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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사과 창립총회 |
문경약돌사과 창립총회
신현국 시장, 문경의 또하나의 자랑 되자
농림부 활력증진사업으로 선정이된 문경약돌사과가 26일 오전10시30분 마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현국 시장과 단지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가 있었다.
문경약돌사과단지(대표 신동수)는 그동안 향토자원인 약돌(거정석)을 활용해 지난해 특허청에 문경약돌사과로 상표등록을 마치고 새롭게 문경약돌사과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이날 창립을한것이다.
이날 신현국 시장은 “문경약돌사과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문경의 명성에 걸맞게 전국 최고의 명품브랜드 사과 생산을 통해 문경의 또 하나의 자랑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창립축하 떡 절단.
문경약돌사과는 올해부터 서문경지역(문경,가은,마성,농암)을 중심으로 112ha를 육성하고 앞으로 3년간 10억원을 지원해 500ha의 친환경재배 면적을 전 농가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약돌사과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맛있고, 몸에 좋은 사과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약돌사과생산 우수농가인 신동수(마성면 외어리)씨는 사례발표에서“지난 2년간 연구한 결과 약돌사과는 서리피해에 강하고 칼슘과 식이섬유가 다른 사과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확인 됐다”고 했다.
장영화 편집국장
문경인터넷뉴스사(mginews@emp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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